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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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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진먼 갱도 음악 축제, 동서 예술의 충돌과 조합!

진먼 국가공원 관리처는 10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총 7회의 진먼 갱도 음악 축제 행사를 진행합니다. 올해 음악 축제는 "천상의 목소리", "생황과 현악의 만남" 두 가지 주제로, 가자희(歌仔戲)의 국보 탕메이윈(唐美雲), 국내 유명 메조소프라노 웡뤄페이(翁若珮), 창의적인 신세대 생황 연주가 리리진(李俐錦) 그리고 현외지음(弦外之音) 실내악단의 예술 총감독이자 유명 첼리스트 장정제(張正傑)가 이끄는 현외지음의 현악 4중주단이 참여합니다.

이틀간 음악의 향연을 통해 여행객들은 부드럽고 감성적인 방식으로 진먼의 전쟁 사적을 체험하며 우리의 문화적 자산을 중시하고 함께 공유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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