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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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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춤으로 소통하는 타이루거 부락 음악회 타이루거 대지에 등장

타이루거족의 음악과 춤, 생활 문화를 결합한 타이루거 부락 음악회 행사는 올해 3/6, 6/5, 9/4, 12/4, 총 4회 개최하며 초청된 타이루거족 공연팀 10팀이 40분에서 80분으로 연장된 공연 시간 동안 다채로운 공연을 펼칩니다.

이 공연은 타이루거족의 전통 가무를 비롯해 목금, 구황금, 단소 등의 전통 악기 연주, 타이루거족어의 창작곡 등으로 구성됩니다. 음악과 춤 외에도 지역 사회 단체가 준비한 의복, 등짐 광주리, 절구, 전통 식재료 등 문화 체험 활동도 준비되어 있어 타이루거족의 전통 생활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부락 음악회의 공연 시간은 오후 2:30 ~ 3:50이며, 전통 문화 체험 활동은 오후 1:30 ~ 3:30에 진행됩니다. 전통과 현대의 음악과 춤 속에 어우러지는 타이루거족의 산림 문화를 볼 수 있습니다.

16년째 개최되고 있는 부락 음악회는 타이루거족 산림 문화의 전통과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는 타이루거 부락 음악회 타이루거 대지에 등장,총 4 장.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는 타이루거 부락 음악회 타이루거 대지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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